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나 델 레이 (문단 편집) == 여담 == * >'''리지 그랜트(Lizzy Grant)가 선택한 예명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는 완벽히 그녀다운 이유에서 만들어졌다.''' >그저 음악같이 아름답게 들리는 이름을 원했다. 내가 비디오에 낡은 헐리우드 영상을 편집해 뮤직비디오에 사용한 이유가 단지 그 색감과 텍스쳐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인 것처럼. [[아메리칸 드림|우월한 미국의 이미지를 전하거나]] [[Make America Great Again|지나간 영광을 되살리자]]는 의미가 아니라. 오랫동안 한 인격체로 같은 세상에서 오래 살아왔고, 이대로 행복하기 때문에 나는 다른 인격이나 다른 세상으로 숨어들어갈 필요가 없다. > >'''정말 우리가 죽기 위해 태어났다(Born To Die)고 생각하는가?''' >아니, 우리는 살기 위해 태어났다. 내가 매우 어렸을 때 나는 나를 비롯해 엄마, 아빠, 그리고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죽을 거라는 생각에 익사할만큼 깊이 빠졌었다. 철학적 위기에 빠졌었달까? 우리가 필멸의 존재라는 믿기 힘든 사실이 나의 경험을 우울하게 만든 것 같다.” >---- >텔레그래프 2012년 1월 24일 인터뷰 중 일부 발췌 * >'''가장 스스로 자랑스러운 가사는 무엇인가?''' >‘Pawn Shop Blues’라는, 앨범에 수록되어 있지 않은 오래된 노래가 있다. 굉장히 특별하고 유명한 사람이었지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 깨우치지 않은 사람이었고 그런 그의 모습이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과정을 저해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항간에는 (매우 유력한 소문에 의하면) 이 특별하고 유명한 사람이 마릴린 맨슨이라는 말이 있다. * 고가 패션 브랜드 멀버리(Mulberry)에서 라나 델 레이에게 영감을 받아 [[http://www.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lana-del-rey-inspires-mulberry-5710381/|델레이백]]을 만들었다. * 2012년 가을부터 [[http://www.dailymail.co.uk/femail/article-2174767/Lana-del-Rey-H-M-Singer-announced-new-face-high-street-brand.html?ito=feeds-newsxml/|H&M의 모델로 활동중]]이다. *[youtube(o5WFcXBPHAeQA)] 데뷔 앨범이 발매되기도 전에 출연한 SNL 라이브는 그녀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흑역사로 남아 있다. 이 라이브로 라나는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고... 비난 여론이 하도 강해서 유튜브에선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었는데 어느덧 라나의 공식 계정에 버젓이 올라왔다. ~~과거를 받아들이겠다는건가~~ * 과거에 만든 So Legit이란 곡이 인터넷에 유포됐는데 문제는 이 곡의 내용이 [[레이디 가가]]를 향한 노골적인 디스였다는 것. 오해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당장 가사가 아래와 같다. >'''스테파니(가가의 본명), 넌 얼간이야. 앨범 2,000만 장을 팔아 치운 건 알아. 윌리엄스버그에서 우리가 너한테 야유를 퍼붓고 내쫓는 걸 걔네들이 봤어야 했는데''', '''우리가 가가를 완전히 미쳐가게 했니?''' 라나와 가가 모두 별다른 대응을 하고 있진 않지만 수많은 가가 팬덤이 라나 델 레이의 안티로 돌아섰다. 노래의 전체 내용은 [[열폭]] 하나로 요약된다. 나이도 데뷔 시기도 출신지도 뉴욕으로 같지만 먼저 스타가 된 가가를 향한 열폭이라는게 대체적인 반응이다. 이후 인터뷰에서 직접 가가에 대한 오해로 만들어진 곡이었다고 밝혔다. 얼마 안 지나서 가가와 사진도 같이 찍고 가가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보아 사이는 좋은 듯하다. * 2집의 수록곡 Fucked My Way Up To The Top이 자신을 "아트 프로젝트" 취급했던 사람에 대한 디스곡이라고 밝혔다. 대중들은 "아트"라는 단어만 보고 레이디 가가를 향한 디스곡이 아닌가 유추했지만, 가사를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차라리 [[로드(가수)|로드]]에 대한 디스곡에 더 가깝다고 한다. * 미수록곡 중 Queen of Disaster라는 곡이 틱톡에서 인기를 끌며 잠깐 화제가 되기도 했다. 노래 자체도 해외 라나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압도적인 곡이었다. *영국에서의 인기가 대단한 가수다. 라나의 매니악한 음악 스타일 특성상 앨범 판매량과는 별개로 싱글컷한 곡은 차트에서 영 힘을 못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빌보드 차트보다 영국 싱글 차트에 차트인한 싱글들이 더 많다. 앨범 차트 순위도 영국 앨범 차트에서는 1, 2위를 놓치지 않고 했다.[* 물론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도 단 한 번도 톱텐을 놓치지 않을 정도의 팬덤이긴 하다.] * 1집 리패키지의 수록곡 'Cola'의 'Harvey's in the sky with diamonds'의 Harvey가 그 [[하비 와인스틴]]이라는 걸 [[https://www.nme.com/news/music/lana-del-rey-harvey-weinstein-cola-2155455|밝혔다.]] 그 노래를 쓸 당시에 와인스틴이나 [[해리 윈스턴]] 같은 스타일을 떠올렸다고. 그리고 와인스틴 스캔들 피해자들을 위해 다시는 그 노래를 라이브로 부르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 [[커트 코베인]]을 롤모델로 삼고 있고, 그야말로 그의 광팬이다. 음악적인 부분에 있어 '''커트 코베인'''의 영향이 지배적이라고 밝혔다. [[MTV]]와의 인터뷰에서도 " '''그는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그 때는 어렸지만, 그가 가진 슬픔에 동정했다. 나에게는 가장 큰 영감으로 남아있다.''' "라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자신의 콘서트에서 [[너바나]] 곡 최소 1곡 씩은 꼭 부른다. 거기다 심지어 2015년 월드투어 당시에는 생전 '커트 코베인'의 아내이자 배우 겸 가수, [[코트니 러브]]를 고정 게스트로 초대하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로 '커트 코베인'은 생전에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관한 여러가지 질문을 투어 도중에 했다고 한다. ---레알 찐 덕후---]) * [[커트 코베인]]의 광팬이라서 그런지, 커트 코베인처럼 [[비틀즈]]에게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수많은 비틀즈의 곡들을 들으며 자랐다고 언급했으며, 가장 큰 영향을 준 노래들 중 비틀즈의 [[And I Love Her]]을 뽑았다. 그녀의 곡 [[Cola]]에서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에서 따온 Harvey's in the sky with diamonds라는 가사 등을 쓰는 등, 비틀즈의 노래에서 따온 Tomorrow Never Came, Happiness is a butterfly 등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비틀즈를 언급했다. * 탁월한 앨범의 음악성과는 대비되게도 [[앨범 커버]] 선정 감각은 좋지 않기로도 유명하다. 차를 배경으로 하는 본인의 사진이라는 담백한 사진을 쓰면서도 어설픈 색감에다 촌스러운 글자 폰트 디자인까지, 앨범 커버를 향해서는 혹평이 많아왔던 편. 초창기 시절뿐만이 아니라 경력이 꽤 쌓인 6집에 다다러서도 앨범 아트가 구리다는 이유로 교체되었던 일화가 생기질 않나, ~~심지어 교체된 앨범아트도 구리긴 마찬가지~~ 7집 커버 아트는 그럭저럭 평은 괜찮았지만 8집의 공개된 앨범 아트에선 초췌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커버로 내세우면서 많은 팬들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 [[리버풀 FC]][*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32&aid=0002676748|##]]], [[LA 다저스]][* 2017년 월드 시리즈 결승에서 다저스의 우승을 응원하는 [[https://www.instagram.com/p/Ba7gLHUHXED|영상을]] [[https://www.instagram.com/p/Ba-O21vneuV|올렸다.]]]의 팬이라고 한다. *유명한 연예계 쌈닭 [[아질리아 뱅크스]]와 한때 절친한 친구였다. 그런데 설전을 벌인 이후로 남남으로 돌아섰다. [[도널드 트럼프|트럼프]] 지지 선언을 한 [[카녜 웨스트]]를 비난한 라나를 뱅크스가 트위터로 비꼬며 비난했다. 결국 라나가 답을 하자 뱅크스는 백인 동성애자와 백인 자유주의자를 들먹이는 발언을 했고, 라나가 정신과 번호를 보내며 정신과 상담을 권유하자 뱅크는 이를 "니년 약 중독시킨 그 정신과 의사 말하는거니? 사양할게"라며 맞받아쳤다. 결국 뱅크스의 이미지만 더욱 나빠진 사건으로 끝났지만 2020년에 들어 라나의 체중이 부쩍 오른 사진이 올라오자 무려 15개 가량의 스토리를 올리며 라나를 다시 디스했다. 이에 대해 라나는 별 반응이 없는 상황. * 2019년에 시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시집 일부를 공개했다. 제목은 ''Violet Bent Backwards Over the Grass''. 가격을 매길 수 없어 1달러로 판매할 예정이다. * 검소한 것으로 팬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다. 순자산이 한화로 200억 원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2019년에도 깨진 [[iPhone 6s]]를 사용하거나 2만원짜리 치마를 착용한 모습이 목격되었다.[* 최근에는 [[iPhone 12 Pro]]로 바꾼 듯.] 또한 최근에는 비행기 일반석에 탑승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래미 시상식에 마트에서 산 드레스를 입고 가기도 했다. * 2020년 5월, 자신에게 디스를 퍼부은 [[페미니스트]] 기자와 설전이 있었다. 2010년대 들어 연예인들, 특히 여성 연예인들에게 페미니즘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래디컬 페미니스트]] [[기자]]들이 많았고, 대부분의 질문 형식은 "페미니즘은 성평등과 동의어다. 당신은 페미니즘에 동의하는가?"같은 식으로 '''[[답정너|자신들의 주장에 동의할 것을 강요하는]]''' 방식이다. 대부분의 셀럽들은 당연히도 이러한 질문에 '''성평등을 지지한다'''는 의미에서[* 결코 [[래디컬 페미니즘]]의 '여성 우대주의'와 [[남성혐오]]에 동조한다는 뜻이 아니다. 이런 질문에 대해 '동등한 임금'등을 언급하며 우회적 형태로 답변하는 셀럽도 많았다.] 페미니즘을 지지한다고 답변했었는데, 라나는 2014년 경에 이와 비슷한 질문을 페미니즘에 흥미가 없다고 밝힌 이후 줄곧 페미니즘 계열과 페미니스트들에게 숱한 비난과 디스를 받아왔다. 사실 라나의 음악 자체가 당시 걸스 파워와 페미니즘을 부르짖던 여성 가수들과 전혀 반대의 길을 걷던 스타일이었다. 권력자의 사랑을 갈구하고[* Off to the Races에서는 부잣집 중년을 등쳐먹으려다 사랑에 빠지는 롤리타를 연기했고, 아예 롤리타를 다루는 Lolita라는 노래가 있을 정도. 게다가 Ride의 뮤비에선 서부의 남자들에게 몸팔고 다니는 듯한 묘사를 하여 페미니스트들을 자극했다.], 남자들 앞에선 무기력하게 매달리는 건 물론 인생이 망한 남자를 무작정 기다리거나[* 1집의 Blue Jeans에서는 도박으로 망한 남자를 평생 기다리겠다고 한다.], 심지어 자신을 망가뜨리는 남자를 사랑하는 등[* 1집의 Born to Die 뮤비에서는 자신에게 강제로 키스하려는 남자친구 옆을 떠나지 않는 듯한 묘사를 보인다. 한술 더 떠 2집의 Ultraviolence는 남자가 자신을 때린 게 키스처럼 느껴졌다고 하고, Pretty When You Cry에선 자기는 울 때가 가장 예쁘기 때문에 그 남자는 자기한테 다시 연락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남자에게 자신을 희생하고 인생을 의지하는 컨셉을 유지했었다. 그것이 쌓이고 쌓여 터진 것이 이번 사건인데, 한 매체에서 또 한 번 라나의 음악들이 학대를 미화하고 여성 인권에 안 좋다는 식의 디스 기사를 올린 것이다. 이에 라나는 "그래 확실하게 해둘게.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야.[* 라나 글 구조의 흐름상 당연히 이와 같은 해석이 옳다. 게다가 영어 원어민들의 일반적인 용례에서 뿐만 아니라, 라나의 문구를 인용한 절대 다수의 현지 기사들 역시 이와 같은 해석을 취했다.] 하지만 페미니즘에도 나처럼 보이고 행동하는 여성들을 위한 부분이 있어야만 해. 나 같은 여자란, '''그들만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들이나, 혹은 더 강한 여자들에게 그것들을 강탈당하고 마는, 그런 여자들'''을 말하는 거야."라고 직설적으로 맞디스를 날렸다. 동시에 [[니키 미나즈]], [[아리아나 그란데]], [[도자 캣]], [[카디 비]], [[카밀라 카베요]], [[비욘세]] 등을 언급하며 '섹시 컨셉에 옷 안 입고 하는 노래들도 빌보드 1위를 하는데, 나도 불완전한 연인관계의 미학이나 돈 받고 춤추는 그런 가사 좀 부르게 냅두면 안될까? 그냥 내가 하는거에 토 좀 달지 말고 폭력을 미화한다느니 그런 소리좀 하지 말라고'라며 역대급 [[극딜]]을 퍼부었다. 물론 이러한 예시들은 해당 가수들을 디스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라나 델 레이의 노래를 폄하하는 기사에 대항하기 위해 예시를 든 것뿐이었다. 하지만 가십거리로서 각종 커뮤니티를 활활 불태우기엔 충분했다. 게다가 페미니즘 디스라는 측면 뿐만이 아니라, 인종 차별적이라는 측면 또한 매우 부각되었기 때문이었다.[* 이 시기의 미국 내 blm운동의 과격화와 인종갈등을 생각해보면 상황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이에 이를 디스로 받아들인 [[도자 캣]]은 당당하게 욕을 박기도 했다.[* 하지만 도자도 그후 인종차별적인 가사와 발언 "gang suck that dunker"으로 인하여 구설수에 오른 건 유머.] * 특이하게 지금은 메인스트림에서 물러난 상태지만 한때는 언론과 업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는 신예였다. 그럼에도 데뷔 극 초반에 진행했던 SNL 라이브와 간간히 라디오에 출연하는 것을 제외하면 당시에 유명 TV쇼, 혹은 다른 매체에서 라이브는커녕 인터뷰한 영상조차 손에 꼽는다. 어쩔 수 없이 라나의 팬들은 팬들이 찍은 영상이나 간간히 올라오는 SNS, 혹은 투어 영상으로 라나를 접해야 한다. 게다가 인스타마저 비공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다소 낮은 연예인으로 취급받는다. *위의 내용과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으로, 인기가 굉장했던 1집 이후로 '''프로모를 손에서 놓다시피 했다.''' 때문에 음악성은 갈수록 높이 평가받지만 앨범 판매량과 성적은 하향세를 걷고 있다. 라나 본인이 "전 앨범을 팔지 않아요. 앨범을 파는 회사와 계약을 했을 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본인은 금전적인 성적은 물론이고 앨범의 유명세 또한 개의치 않는 듯. 게다가 음악 스타일도 음울하고 노래 길이도 긴 편이라 대중성이 떨어지는 편인데도 4집 Lust for Life에서 '''상대적으로''' 팝적인 노래를 한 때 빼고는 대중성이고 성적이고 전혀 개의치 않고 본인 음악 스타일을 철저하게 고수하는 중이다. * 2020년 12월 14일 [[지미 팰런]]의 투나잇쇼에서 6집 리드싱글 'Let Me Love You Like a Woman'으로 9년 만에 TV에 복귀했다. * 2020년 앨범을 9월 5일에 발표할 생각으로 보인다. 타이틀의 제목은 "Chemtrails Over The Country Club."[* 원제는 "White Hot Forever."] 7월 25일, 새로운 트랙 "Let Me Love You Like a Woman"이 확정되었다. * 2021년 1월 11일 정규 6집의 타이틀곡 'chemtrails over the country club'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전예약도 이 날부터 한다고 한다]. 뮤직비디오의 트레일러로서 올라온 짧은 영상은 지금까지의 행보와는 사뭇 다른 라나의 시도가 드러나 펜들 사이에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 다양한 비주얼을 사용하며 예고했던 민속적인(folky) 음향을 다룬 것으로 추정되며 흑백에서 칼라까지 다소 시네마틱한 색감을 연출하였다. 공개된 가사는 "Contemplating god under the chemtrails over the country club."으로 직역하면 "컨트리 클럽 위로 펼쳐진 켐트레일 아래서 신에 대해 생각한다."가 된다. *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됐다. 원래 계정은 삭제됐지만 계정이 하나 더 있었던 것 같다. @honeymoon 비공개 계정이지만 자주 공개로 바꾸기도 한다. 비공개일 때는 팔로우 요청을 받아주지 않으니 공개가 됐을 때 하면 된다. * 흡연자이다. 그것도 상당한 애연가로, 궐련형 담배 뿐 아니라 여러 종류의 전자담배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초인데도 아직까지도 성대에 큰 문제가 없는 것을 보면 가수도 타고나는 것이라는 게 대중들의 반응. * 팬들 사이에서 이름의 끝자리를 lana del pray, lana del slay, lana del gay 등으로 변형하는 밈이 있다. [각주][include(틀:표절, version=191~r239, source=영문 위키백과)] [[분류:라나 델 레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